지수가 크게 떨어지면 거래를 잠시 멈추는 제도입니다.
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일정 비율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발동합니다. 하루에 단계별로 한 번씩만 발동합니다.
구분
3가지
아래 표에서 확인
근거
거래소 규정
시행세칙 개정 시 변동
갱신
2026-08-23
규정 확인일
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준
| 단계 | 하락률 | 지속 | 조치 |
|---|---|---|---|
| 1단계 | 8% 이상 | 1분간 | 모든 거래 20분 중단 후 10분간 단일가 |
| 2단계 | 15% 이상 | 1분간 | 모든 거래 20분 중단 후 10분간 단일가 |
| 3단계 | 20% 이상 | 1분간 | 당일 매매 종료 |
지나온 이력
국내 증시에서 서킷브레이커는 자주 발동하지 않습니다. 발동했다는 것 자체가 그날 시장이 얼마나 흔들렸는지를 말해 줍니다.
| 시기 | 상황 |
|---|---|
| 2020년 3월 | 코로나19 확산으로 코스피·코스닥에서 잇따라 발동 |
| 2011년 8월 |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코스닥에서 발동 |
| 2008년 10월 |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에서 발동 |
위 시기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전체 목록이 아닙니다. 정확한 발동 일자와 횟수는 한국거래소 공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실제로 궁금한 것
- 중단 중에 주문을 낼 수 있나요
- 주문 접수는 됩니다. 다만 체결되지 않고 대기하다가 재개 시점의 단일가매매에 참여합니다. 중단 중 주문 취소도 가능합니다.
- 해외 주식도 멈추나요
- 아닙니다. 국내 거래소의 제도라 미국·일본 등 해외 시장은 각자의 규정을 따릅니다. 미국은 S&P500 기준으로 7%·13%·20% 세 단계를 씁니다.
- ETF도 함께 멈추나요
- 네. 시장 전체의 거래가 중단되므로 해당 시장에 상장된 ETF·ETN도 함께 멈춥니다.
헷갈리기 쉬운 점
- 1·2단계는 오후 2시 50분 이후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.
- 3단계는 장 종료 시각까지 언제든 발동할 수 있습니다.
- 직전 단계보다 더 떨어져야 다음 단계가 발동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 어떻게 다른가요?
서킷브레이커는 현물 지수가 급락할 때 거래 전체를 멈춥니다.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매매만 잠시 멈추는 것으로, 범위와 강도가 다릅니다.
발동되면 주문은 어떻게 되나요?
중단 시간 동안 접수된 주문은 체결되지 않고 대기합니다. 재개 시점에 단일가매매로 가격이 결정됩니다.
하루에 여러 번 발동할 수 있나요?
각 단계는 하루 한 번만 발동합니다. 다만 1단계 발동 후 더 하락하면 2단계가, 이어서 3단계가 발동할 수 있습니다.
함께 보기
이 글의 수치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153조(매매거래의 중단)을 기준으로 합니다. 시행세칙이 개정되면 값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에는 한국거래소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최종 갱신 2026-08-23.
